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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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edit]

Etymology[edit]

Literally, "the horse of an old man near the frontier," while idiomatically representing such pessimism that fortunes and misfortunes are hard to foresee, as of that man, as illustrated as follows:

  • 139 BCE, Liu An, ed., Huainanzi Volume 18: "In the World of Man" [1]
    夫禍福之轉而相生,其變難見也。近塞上之人有善術者,馬無故亡而入胡,人皆弔之。其父曰 此何遽不為福乎。居數月,其馬將胡駿馬而歸,人皆賀之。其父曰此何遽不能為禍乎。家富良馬,其子好騎,墮而折其髀,人皆弔之。其父曰 此何遽不為福乎。居一年,胡人大入塞,丁壯者引弦而戰,近塞之人,死者十九,此獨以跛之故,父子相保。故福之為禍,禍之為福,化不可極,深不可測也。[2]
    무릇 화복은 뒤집혀 함께 어울어지고, 그 변화는 예견하기 어렵도다. 변방에 주역에 밝은 한 아버지가 살았는데, 그의 말 한마리가 잘못 길을 잃고 오랑캐 땅으로 들어가 버리자, 사람들은 모두 이것을 안됐다고 했다. 그러나 그 아버지 가로되 이것이 마침내 복이 안된다고 어찌 말하리오. 몇달 지나서, 그 말이 좋은 오랑캐 말과 함께 돌아오자, 사람들은 모두 이것을 잘됐다고 했다. 그러나 그 아버지 가로되 이것이 마침내 화가 안된다고 어찌 말하리오. 그 집에는 좋은 말이 많았고, 그의 아들은 말달리기를 좋아했는데, 마침내 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사람들은 모두 이것을 안됐다고 했다. 그러나 그 아버지 가로되 이것이 마침내 복이 안된다고 어찌 말하리오. 일년 지나서, 오랑캐들이 구름처럼 변경으로 몰려오자, 장정들이 무기를 들고 싸우러 나갔다. 그 변방 장정들은 십중팔구 죽었고, 마침내 오로지 부러진 다리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었다. 이처럼 복은 화가 되고, 화는 복이 되는 바, 그 변화는 끝이 없고, 그 깊이는 잴 수 없도다. (Wiktionary translation)    Fortune and misfortune alternate and complement, being hard to foresee the irony. Near the frontier there lived a father good at divination. A horse of his accidentally went into the barbarian land; all consoled. The father said, "Why could this not suddenly go fortunate?" After several months, the horse came back together with a fine horse from the barbarian land; all congratulated. The father said, "Why could this not suddenly go unfortunate?" The house had many fine horses; so his son liked riding them, but at last fell off his horse and had his leg broken; all consoled. The father said, "Why could this not suddenly go fortunate?" One year later, the barbarians invaded the frontier, and all able-bodied men took up arms and went to war. Of those men from the frontier, nine out of ten were killed. It is owing to the broken leg that the father had the son survived. Accordingly, fortune begets misfortune, and vice versa. This goes on forever, its depth being unfathomable. (Wiktionary translation)

Proverb[edit]

새옹지마 (sae-ongjima) (塞翁之馬, sae-ong-ji-ma)

  1. (literally) the horse of an old man near the frontier [3]
  2. (idiomatically)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silver lining; blessing in disguise
  3. (idiomatically) every silver lining has a cloud
  4. (idiomatically) God works in mysterious ways [4]

Usage notes[edit]

Alternative forms[edit]

Synonyms[edit]

Derived terms[edit]

See also[edit]

References[edit]

  1. ^ s:zh:淮南子/人間訓
  2. ^ 옛날 중국의 북쪽 변방에 한 노인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이 노인이 기르던 말이 멀리 달아나 버렸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위로(慰勞)하자 노인은 "오히려 복이 될지 누가 알겠소." 라고 말했다.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그 말이 한 필의 준마(駿馬)를 데리고 돌아왔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축하하자 노인은 "도리어 화가 될는지 누가 알겠소." 라며 불안해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말타기를 좋아하는 노인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마을 사람들이 이를 걱정하며 위로(慰勞)하자 노인은 "이것이 또 복이 될지 누가 알겠소." 라며 태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 날 마을 젊은이들은 싸움터로 불려 나가 대부분 죽었으나, 노인의 아들은 말에서 떨어진 후 절름발이였기 때문에 전쟁에 나가지 않아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1]
  3.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2]
  4. ^ A popular translation in Japan and Korea: "Inscrutable are the ways of Heaven."